The venture arm of NAVER,
South Korea's
leading tech giant

NAVER D2SF

NAVER D2SF는 NAVER의 CV(Corporate Venturing) 팀으로, NAVER와 스타트업의 협업을 통해 더 큰 도전, 더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1999년 창업한 NAVER는 전 세계에서 보기 드문 자국 검색 엔진으로 한국에서 20여 년간 1위 자리를 지켜왔으며 커머스, 콘텐츠, 핀테크, 클라우드 등의 비즈니스 영역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기업입니다. 동시에 D2(For Developers, By Developers)라는 기술 비전 아래, 적극적인 기술 개발 및 협업을 통해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 성장 중입니다.

  • GLOBAL No.1

    글로벌 1위 스토리테크 플랫폼, WEBTOON

  • ASIA NO.1

    아시아 1위 가상 플랫폼, ZEPETO

  • North AMERICA NO.1

    북미 1위 C2C 패션 플랫폼, POSHMARK

Your Supporter

2015년 시작한 NAVER D2SF는 우리 역시 하나의 스타트업이라는 생각으로, 투자 검토부터 협업 추진까지 스타트업의 언어와 속도에 맞춰 움직이고 있습니다. 창업가들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Startups

  • 1st Round Portion(%)

  • Collaboration

  • Acquired by NAVER

창업 초기부터 함께 성장 스토리를 만듭니다.

초기 스타트업이 구체적인 지표를 만들어 시장성을 검증하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NAVER D2SF는 당장의 숫자보다 스타트업이 풀고자 하는 문제의 가치, 기술의 가능성, 팀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합니다. 그리고 그 잠재력과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여정을 함께합니다.

가장 많은 도전, 제일 빠른 성과를 냈던 게 NAVER D2SF 투자를 받은 직후였어요.

하정훈, CTO and Co-Founder of LetinAR
NAVER D2SF의 Seed Stage 투자 비중

기술의 상상력과 가능성에 집중합니다.

가장 뛰어난 기술은 눈에 드러나지 않습니다. 제품과 비즈니스의 형태로 우리 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들기 때문입니다. NAVER D2SF는 AI, 로보틱스, 공간 컴퓨팅,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여러 분야에서 우리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던 당시 우리 기술의 가치와 가능성을 이해하는 유일한 파트너가 NAVER D2SF였습니다.

백준호, CEO and Founder of FuriosaAI
NAVER D2SF의 기술 투자 비중
AI・Data44%
Health19%
Spatial15%
Mobility7%
Robotics5%
Blockchain5%
etc5%
AI・Data44%
Health19%
Spatial15%
Mobility7%
Robotics5%
Blockchain5%
etc5%

스타트업과 NAVER의 시너지를 만듭니다.

NAVER D2SF는 단순한 재무 수익을 넘어, 스타트업과 NAVER의 시너지를 추구합니다. 공동으로 R&D를 하고, 마켓 인사이트를 나누며, 서로가 서로의 고객이 되기도 합니다. 함께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하고 깊이 있는 기술 개발을 함께할 수 있는 곳은 NAVER가 유일했습니다. NAVER와의 협업은 우리가 B2B 고객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레퍼런스였습니다.

박민우, Founder of Crowdworks

Get In Touch

추천이나 네트워크 없는 창업가들도 NAVER D2SF에 연락하실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습니다. 마냥 기다리시지 않도록 연락주신 모든 분들께 저희 의견을 회신 드립니다. NAVER D2SF가 아직 여러분을 찾아가지 못했다면, 언제든지 저희에게 연락 주세요.